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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가 6월 12일 오후 3시 30분 미추홀타워 20층 대회의실에서『제11회 인천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사진=인천시 제공 |
회의에서는 「인천시 바이오·디지털헬스 산업 육성 종합계획(2026~2031)」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가 이어졌다. 이번 연구는 글로벌 바이오산업 환경 변화와 디지털 기술 융합에 대응해 중장기 발전 전략과 연차별 실행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인천시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바이오와 디지털헬스 산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글로벌 바이오 허브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천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는 2019년 처음 구성된 이후 산·학·연·병 및 전문가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인천 바이오산업 발전을 지원해왔다. 제4기 협의회는 앞으로 정책 자문과 주요 현안 논의에 중추적인 역할을 맡는다.
이남주 미래산업국장은 "인천은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 생산 역량과 연구개발 기반을 갖춘 국내 대표 바이오산업 중심지"라며 "이번 종합계획을 통해 기업과 시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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