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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장애인예술단 창단…오는 30일까지 단원 모집

공주문화관광재단, 만 18~45세 장애인 대상 공개 모집
정기 연습·공연 통해 문화예술 참여 확대 및 장애 예술 진흥 기대

고중선 기자

고중선 기자

  • 승인 2026-06-1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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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문화관광재단이 공주시장애인예술단 창단과 함께 이달 30일까지 단원을 모집한다. 사진은 관련 홍보문 (사진=공주시문화관광재단 제공)
(재)공주문화관광재단이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장애 예술 진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공주시 최초의 '공주시장애인예술단'을 창단하고 단원 모집에 나선다.

공주시장애인예술단은 장애인 전문예술단으로, 장애인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문화예술 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사업은 권경운 공주시의원이 발의해 제정된 '공주시 장애인 문화예술활동 지원 조례'를 근거로 마련됐다.

선발된 단원들은 7월부터 11월까지 공주시 월송동 강북생활문화센터에서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정기 연습에 참여하게 되며, 연습 기간을 거쳐 정기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공연예술 분야에 관심이 있는 만 18세부터 45세까지의 장애인이다. 공주시에 거주하거나 공주시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장애인이면 지원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전자우편(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며, 모집 요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공주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광 공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공주시 최초의 장애인예술단이 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단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예술에 대한 열정과 재능을 가진 장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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