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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는 공감에서 시작", 민주평통 서산시협의회, 여성리더들과 특별한 동행

회포마을·박첨지놀이 전수관서 역량강화 활동, 문화체험 통해 통일 공감대 확산

임붕순 기자

임붕순 기자

  • 승인 2026-06-15 09:01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산시협의회는 지역 여성 리더들과 함께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공유하는 역량강화 활동을 개최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지역 농산물 활용 체험과 무형문화유산 관람을 즐기며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평화통일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지역사회 통합과 평화문화 정착에 힘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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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산시협의회는 12일 회포마을과 박첨지놀이 전수관에서 '2026 여성위원 역량강화 활동'을 개최했다(사진=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산시협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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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산시협의회는 12일 회포마을과 박첨지놀이 전수관에서 '2026 여성위원 역량강화 활동'을 개최했다(사진=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산시협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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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산시협의회는 12일 회포마을과 박첨지놀이 전수관에서 '2026 여성위원 역량강화 활동'을 개최했다(사진=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산시협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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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산시협의회는 12일 회포마을과 박첨지놀이 전수관에서 '2026 여성위원 역량강화 활동'을 개최했다(사진=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산시협의회 제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산시협의회가 지역 여성들과 함께 문화와 평화를 잇는 특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며 눈길을 끌었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여성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문화를 체험하고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나누며 공감대를 확산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산시협의회(회장 한옥화)는 12일 회포마을과 박첨지놀이 전수관에서 '2026 여성위원 역량강화 활동'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산, 문화로 만나고 평화로 잇다'를 주제로 마련됐으며, 민주평통 여성자문위원을 비롯해 서산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여성 행복시대 봉사단체 회원, 북향민 여성 등 지역 여성리더 3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먼저 회포마을에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호박고추장과 호박칼국수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전통 식문화를 경험했다. 체험 과정에서는 자연스럽게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이어갔다.

이어 방문한 박첨지놀이 전수관에서는 서산의 대표 무형문화유산인 박첨지놀이 공연을 관람하고 탈 만들기 체험에도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와 전통예술의 의미를 함께 공유하며 지역문화 보존의 중요성에도 공감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다양한 삶의 배경을 가진 여성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평화와 공동체, 통일의 가치를 함께 생각해 보는 자리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조세현 여성분과위원장은 "여성 자문위원들이 중심이 되어 지역 여성들과 함께 서산의 문화를 체험하며 평화의 의미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여성위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역량을 반영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옥화 협의회장은 "서산시 여성단체협의회와 여성 행복시대 봉사단체, 북향민 여성 등 지역의 다양한 여성리더들이 함께 어울려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공유한 의미 있는 행사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통일은 거창한 담론이 아니라 작은 공감과 이해, 소통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공감사업을 확대해 지역사회 통합과 평화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산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평화통일 프로그램과 지역 연계 활동을 지속 확대하며,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공감사업을 통해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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