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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화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고창 명품수박,(사진=독자 제공) |
15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5월 29일 롯데백화점 첫 출시 당시 준비된 3,500통이 전량 완판된 데 이어, 6월 12일부터 진행 중인 현대백화점 판매 행사에서도 연일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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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화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고창 명품수박,(사진=독자 제공) |
고창 명품 수박은 지리적 표시 등록을 통해 산지의 특성과 품질을 공인받았으며,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여름 과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
오성동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창 명품 수박이 롯데백화점에 이어 현대백화점에서도 연일 완판되며 소비자들의 높은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이는 농가의 정성과 철저한 품질 관리가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최고 품질의 명품 수박 생산과 체계적인 브랜드 육성을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농가 소득 향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고창군은 향후에도 유통 채널 다변화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통해 '세계유산도시 고창'의 위상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이어갈 계획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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