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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한국어교육원 재학생 1800명 돌파

글로벌 한국어 허브 입증

남정민 기자

남정민 기자

  • 승인 2026-06-15 07:29
사진 2. 선문대 한국어교육원 재학생 1800명 달성
선문대 제공
선문대 2026학년도 여름학기 한국어교육원 재학생 수가 1800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달성하는 등 국제화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

15일 선문대 한국어교육원에 따르면, 1989년 개원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 156개국 출신 총 4만 936명의 학생에게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교육해 오며 국제화 역량과 글로벌 교육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선문대 한국어교육원은 9일 외국인 재학생 1800 명 돌파를 기념하는 행사를 갖고, 다양한 국적과 문화를 가진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선문대학교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소속감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사진은 행사 후 기념촬영 장면)

문성제 총장은 이 자리에서 "156개국 학생들이 함께 만들어 온 선문대학교의 국제화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 시스템을 바탕으로 한국어교육원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한국어교육기관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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