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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맞춤형 지원 '결실'

올해 검정고시서 총 63명 초-중-고 학력 취득 등 성과

남정민 기자

남정민 기자

  • 승인 2026-06-15 07:44
상반기 검정고시 합격 등 맞춤형 지원 성과(1)
아산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외부 전경(아산시 제공)
아산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센터)가 올해 상반기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15일 센터 측에 따르면, 청소년들의 성공적인 학업 복귀를 돕기 위해 검정고시 학습 멘토링과 더불어 1대1 맞춤형 대입 진학 컨설팅을 전개해 온 결과, 올해 제1회 검정고시에서 총 63명의 청소년이 초·중·고 학력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대학 입시 분야에서도 중앙대를 비롯한 주요 대학 및 전문 학과에 총 13명이 최종 합격하는 결실을 맺었다.

청소년들의 자립을 돕는 분야에서도 성과가 잇따랐다.

센터가 운영한 국가기술자격 및 민간자격 취득 과정을 통해 운전기능사와 미용사 등 실무형 자격증을 취득한 청소년은 총 11명에 달하며, 이들은 사회 진출을 위한 발판을 견고히 다졌다.



센터 관계자는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미래를 향해 묵묵히 정진해 온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격려를 보낸다"라며 "앞으로도 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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