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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사업' 본격 추진

가임기 남녀 대상

남정민 기자

남정민 기자

  • 승인 2026-06-15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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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청사 전경(아산시 제공)
아산시가 안심하고 아이를 가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가임기 남녀를 대상으로 한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임신과 출산에 걸림돌이 될 수 있는 잠재적 건강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치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혼인 여부나 자녀 수에 제한을 두지 않고, 20세부터 49세 사이의 가임기 남녀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신청자는 주요 생애주기에 따라 최대 3회까지 검사비를 지원받게 된다.

구체적으로 여성에게는 난소기능검사 등의 항목이 지원되며, 남성은 정자정밀형태검사를 포함한 정액검사 비용을 최대 5만원까지 보조받을 수 있다.



지원을 원하는 시민은 온라인 'e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하거나, 신분증을 지참해 인근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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