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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원 물놀이장 47개소 개장… 도심 속 여름 피서지로 변신

수질 및 시설 안전 관리 만전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6-1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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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가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관내 공원 내 물놀이장 총 47개소를 개장한다/사진=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시민들에게 도심 속 시원한 피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공원 내 물놀이장 총 47개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장은 지난 6월 13일 남동물빛놀이터를 시작으로 군·구별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주요 물놀이장은 강화군(갑룡공원, 길상공원), 중구(씨사이드파크, 박석공원, 운남근린공원, 율목공원), 동구(송현근린공원), 미추홀구(수봉공원, 아이그린공원), 연수구(글로벌파크, 문화공원, 새싹공원) 등으로 군·구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문을 열 예정이다.

인천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전문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염소 소독·UV 오존 소독 등 철저한 수질 관리에 나선다. 또한 시설물 사전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차단하고 응급 상황에 대비한다.

박병일 인천시 공원조성과장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각 군·구와 협력해 수질 및 시설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철저한 운영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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