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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웅진동, 공산성서 '온누리공주 시민제도' 현장 홍보

세계유산 공산성 찾은 관광객 대상 가입 안내 및 참여 독려
생활인구 확대·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찾아가는 홍보 지속 추진

고중선 기자

고중선 기자

  • 승인 2026-06-15 09:36
웅진동 온누리공주 시민제도 현장 홍보
공주시 웅진동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공산성 입구에서 관내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온누리공주 시민제도'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 (사진=공주시 제공)


공주시 웅진동은 최근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공산성 입구에서 관내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온누리공주 시민제도'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초여름을 맞아 공산성을 찾은 전국 각지의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온누리공주 시민제도의 주요 혜택과 가입 방법을 안내하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웅진동은 앞으로도 지역 내 각종 축제와 행사 현장을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온누리공주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공주시가 추진하는 생활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에 힘을 보탠다는 방침이다.



온누리공주 시민제도는 국내외 누구나 연령과 성별에 관계없이 누리집을 통해 가상시민으로 등록하면 주민등록 이전 없이도 공주시가 제공하는 다양한 문화·관광·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생활인구 확대 정책이다.

노성자 웅진동장은 "공주의 대표 관광지인 웅진동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온누리공주 시민제도를 널리 알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관광객이 온누리공주 시민으로 참여해 공주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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