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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시 우성면 새마을회 회원들이 12일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400여 명에게 정성 가득한 '삼계탕 꾸러미'를 전달했다. (사진=우성면행정복지센터 제공) |
공주시 우성면은 우성면 새마을회가 12일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400여 명에게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것으로, 삼계탕 지원사업에 대한 어르신들과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추진됐다. 특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우성면 새마을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 손질과 조리, 포장 작업에 참여하며 정성을 담아 삼계탕 꾸러미를 준비했다. 이후 관내 31개 마을 경로당과 가정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에게 꾸러미를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강현선 우성면 새마을회장은 "어르신들께서 보양식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용건 우성면장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매년 주민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우성면 새마을회 회원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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