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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남양면 무더위 앞두고 온정 나눔···취약계층에 삼계탕용 닭 기탁

김경수 온암1리 이장, 경로당·홀몸어르신·저소득 가구에 전달
, 건강한 여름나기 응원

최병환 기자

최병환 기자

  • 승인 2026-06-15 10:06
청양 남양면
청양군 남양면 온암1리 김경수 이장이 12일 경로당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해 삼계탕용 닭 600마리(3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사진=청양군 제공)
청양군 남양면에서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남양면 온암1리 김경수 이장이 12일 경로당 어르신과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삼계탕용 닭 600마리(3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김 이장은 여름철 건강관리가 필요한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의 원기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나눔을 마련했다. 기탁된 닭은 남양면 각 마을 경로당과 홀몸어르신, 저소득 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남양면은 무더위에 취약한 주민들의 건강 관리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평소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관심을 가져온 김 이장은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정을 나누는 일에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김동칠 남양면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경수 이장께 감사드린다"며 "정성이 담긴 물품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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