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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서구가 지난 13일 율도근린공원에서 서구사회적기업협의회 주관으로 '제4회 사회적경제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사진=서구청 제공 |
이번 행사는 서구 관내 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임직원 간 화합과 소통을 통해 사회적경제 조직의 결속을 다지고 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임직원과 가족 등 약 13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필 서구사회적기업협의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강범석 서구청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비롯해 ▲체육행사 ▲보물찾기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함께 어울리며 상호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재필 협의회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사회적경제기업 임직원들이 서로 격려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지역 문제 해결 등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재충전과 화합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구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구사회적기업협의회는 사회적경제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과 공동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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