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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병원 충남지역암센터, '해외이주민 암네비게이터 양성 과정' 마무리

하재원 기자

하재원 기자

  • 승인 2026-06-15 11:27
01. 암네비게이터 고급과정 수료식 단체 사진
단국대병원 충남지역암센터(센터장 최상규)가 3년에 걸쳐 추진한 '해외이주민 암네비게이터 양성 과정'을 마무리했다.(사진=단국대병원 제공)
단국대병원 충남지역암센터(센터장 최상규)가 3년에 걸쳐 추진한 '해외이주민 암네비게이터 양성 과정'을 마무리했다.

충남지역암센터는 12일 단국대병원 암센터 하이브리드교육실에서 고급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몽골·베트남·벨기에·일본·우크라이나·중국 등 6개국 출신 16명의 암네비게이터를 배출했다.

이 사업은 해외이주민의 암 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한 충남지역암센터의 대표적인 중장기 교육 프로그램으로, 2024년 초급과정, 2025년 중급과정에 이어 올해 고급과정까지 마무리지으며 3년간의 단계별 교육체계를 완성했다.

단국대병원 관계자는 "수료생들은 앞으로 국가별 커뮤니티에서 암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동료 이주민의 원활한 병원 이용을 돕는 '건강 메신저'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며 "특히 충청남도의 예산 지원을 바탕으로 암네비게이터의 활동 영역을 더욱 확대하고, 지역사회 기반의 암 예방 및 건강증진 사업을 활성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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