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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남동구 민선 9기 '남동 대전환! 이병래 남동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15일 남동구 평생학습관에서 위촉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사진=남동구 민선 9기 인수위 제공 |
이번 인수위는 구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민생 현안을 면밀히 살피기 위해 '현장 중심의 실무형 체제'로 조직됐다. 위원장은 양재덕 ㈔실업극복인천본부 이사장이, 부위원장은 조성혜 전 인천시의원이 맡으며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인수위는 복잡한 지역 과제를 전문적으로 조율하기 위해 ▲구민체감 행정혁신분과▲혁신경제 문화도시분과▲기본사회 미래활력분과▲지속가능 생활도시분과 총 4개의 분과를 신설하고, 행정·도시계획·복지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배치했다.
인수위원회는 이달 30일까지 활동하며, 남동구의 2026년 주요 추진사업 및 현안 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고, 당선인 공약사항 이행을 위한 사전 점검과 민선9기 새로운 구정 방향을 정립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병래 남동구청장 당선인은 "새로운 구정이 출범과 동시에 멈춤 없이 달릴 수 있도록 실천 역량을 갖춘 전문가들을 모셨다"며 "위원들의 풍부한 현장 지식과 고견을 바탕으로, 구민들에게 약속드린 '남동의 기분 좋은 변화'를 책임감 있게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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