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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이병래 남동구청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출범

구정 공백 최소화·민생 현안 점검
인수위 구성, 새 구정 청사진 착수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6-15 10:49
(1) 민선9기 이병래 남동구청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출범
인천시 남동구 민선 9기 '남동 대전환! 이병래 남동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15일 남동구 평생학습관에서 위촉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사진=남동구 민선 9기 인수위 제공
인천시 남동구는 민선 9기 '남동 대전환! 이병래 남동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15일 남동구 평생학습관에서 위촉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위는 구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민생 현안을 면밀히 살피기 위해 '현장 중심의 실무형 체제'로 조직됐다. 위원장은 양재덕 ㈔실업극복인천본부 이사장이, 부위원장은 조성혜 전 인천시의원이 맡으며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인수위는 복잡한 지역 과제를 전문적으로 조율하기 위해 ▲구민체감 행정혁신분과▲혁신경제 문화도시분과▲기본사회 미래활력분과▲지속가능 생활도시분과 총 4개의 분과를 신설하고, 행정·도시계획·복지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배치했다.

인수위원회는 이달 30일까지 활동하며, 남동구의 2026년 주요 추진사업 및 현안 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고, 당선인 공약사항 이행을 위한 사전 점검과 민선9기 새로운 구정 방향을 정립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병래 남동구청장 당선인은 "새로운 구정이 출범과 동시에 멈춤 없이 달릴 수 있도록 실천 역량을 갖춘 전문가들을 모셨다"며 "위원들의 풍부한 현장 지식과 고견을 바탕으로, 구민들에게 약속드린 '남동의 기분 좋은 변화'를 책임감 있게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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