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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한 우리의 땅 독도.=중도일보DB |
이번 사업은 독도수호원정대 운영을 시작으로 연중 총 11회 진행되며, 내국인과 국내에 거주 중인 외국인 등 약 590명이 순차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탐방 일정은 울릉도와 독도를 직접 방문해 현장 교육과 체험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내국인을 대상으로 한 독도수호원정대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독도 현장 체험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독도박물관 견학, 역사·문화 현장 답사, 독도 관련 전문가 강연을 통해 독도의 역사성과 국제법적 의미를 종합적으로 이해하게 된다.
그동안 독도수호원정대에는 청소년과 대학생, 민간단체 관계자 등 4,7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외국인 대상 탐방 프로그램 역시 원어민 교사와 유학생 등을 중심으로 3,500명 이상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는 참여 인원을 늘려 운영 규모를 확대했다.
탐방 참가자는 사전 교육을 이수한 뒤 2박 3일 일정으로 현장 체험에 나서며, 독도 자연환경 이해와 홍보 콘텐츠 제작, 온라인 확산 활동 등을 수행하는 참여형 학습 과정을 거친다.
도는 이번 탐방을 통해 참가자들이 독도의 의미를 직접 체감하고, 탐방 이후에도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안동=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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