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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35 주거종합계획' 수립 착수

생애주기 맞춤형 주택 공급 강조
주거복지 향상·안전망 구축 목표
"시민 체감형 주거 청사진 마련"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6-16 08:42
인천광역시청 청사 전경 3
인천광역시가 시민의 주거안정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중장기 주택 정책의 핵심 지침인 '2035 인천광역시 주거종합계획 수립 용역'에 본격 착수한다/사진=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시민의 주거안정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중장기 주택 정책의 핵심 지침인 '2035 인천광역시 주거종합계획 수립 용역'에 본격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인천연구원이 맡아 오는 6월 17일부터 내년 6월까지 12개월간 진행된다. 기존 '2030 인천광역시 주거종합계획'의 타당성을 재검토하고 정부 정책과의 정합성을 확보하는 한편, 민선 9기의 핵심 주거 정책 방향을 반영한 내실 있는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인천시는 저출산·초고령사회 진입,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인구학적 변화와 최근 주택시장 동향을 정밀 분석해 선제적인 주거 정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2035 주거종합계획은 ▲주택시장 및 여건 분석 ▲주거실태조사 및 수요 분석 ▲주거정책 비전 및 기본방향 설정 ▲주거복지 향상 방안 마련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생애주기 맞춤형 주택 공급, 질적 주거 수준 향상, 촘촘한 주거안전망 구축에 초점을 맞춘다.



이원주 인천시 도시계획국장은 "주택 정책은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며 "2035 주거종합계획을 통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주거 환경의 기틀을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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