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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시가 청년농업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영농 정착 지원을 위해 온라인 마케팅 교육과 청년농업인 창농스쿨을 운영하고 있다.(사진=공주시 제공) |
공주시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소득 향상을 위해 온라인 마케팅 교육과 창농스쿨 운영에 나선다.
시는 청년농업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개강해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온라인 판매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블로그 마케팅과 스마트스토어 개설 및 운영, 라이브커머스 활용법 등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농산물 홍보·판매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시는 이날 오후 6시 30분 농업전시관에서 '청년농업인 창농스쿨'을 개강한다. 창농스쿨은 향후 농업 분야 보조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사업 발굴과 사업계획서 작성, 행정 절차 등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보조사업 신청 과정에서 필요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청년농업인들이 각종 지원사업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공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농업인들의 경영 능력과 사업 추진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농업 기반 구축과 자립을 지원할 방침이다.
임재철 농촌진흥과장은 "이번 교육이 청년농업인들의 판로 개척과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고 농촌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청년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 관련 세부 내용과 참가 신청은 공주시 농촌진흥과 지도기획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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