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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관광택시' 이동 편의 높이는 관광 서비스 호평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06-1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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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이용 관광객들을 위한 천안 관광택시가 운영되고 있다.(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가 운영 중인 '천안 관광택시'가 자유여행객(FIT)과 소규모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며 새로운 관광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

15일 천안시에 따르면 관광택시는 '2025~2026 충남·천안 방문의 해'를 계기로 대중교통 이용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맞춤형 관광 서비스다.

기존 대중교통만으로 방문하기 어려웠던 관광지를 이동하는 데 시간과 불편이 따랐지만, 관광택시 도입 이후 여행 동선 구성의 부담이 줄어들면서 개별 관광객들의 만족도 향상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해진 코스를 따라 이동하는 단체관광과 달리 여행 목적과 체류 시간에 따라 자유롭게 일정을 구성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히고 있다



이처럼 관광택시는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수단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더욱이 수도권과 인접한 천안은 당일 또는 1박 2일 여행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맞춤형 교통 서비스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관광택시는 여행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천안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라며 "관광객이 만족하고 다시 찾는 관광도시가 될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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