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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건설, 공주시에 ‘사랑의 쌀’ 800kg 기탁

견본주택 개관 축하 쌀화환 나눔 실천… 취약계층 지원

고중선 기자

고중선 기자

  • 승인 2026-06-16 10:15




진아레히 기탁식 사진(신관동)
진아건설이 '공주월송 진아레히' 견본주택 개관식 축하 쌀화환으로 마련한 백미 800kg을 공주시에 기탁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관동행정복지센터 제공)


진아건설이 '공주월송 진아레히' 견본주택 개관식에 들어온 축하 쌀화환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진아건설은 견본주택 개관을 축하하기 위해 전달받은 백미를 활용해 총 800kg의 쌀을 공주시에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일회성 꽃화환 대신 쌀화환을 받은 데서 비롯됐다. 진아건설은 개관식을 축하해 준 시민들과 관계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이번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기탁된 쌀은 신관동 행정복지센터와 월송동 행정복지센터에 각각 400kg씩 전달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공주월송 진아레히 관계자는 "견본주택 개관에 보내주신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받은 사랑을 나눔으로 되돌려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공주월송 진아레히가 공주시를 대표하는 주거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시공과 우수한 품질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진상호 신관동장과 김상수 월송동장은 "기업의 뜻깊은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공주월송 진아레히' 견본주택은 공주시 금흥동 일원에 마련돼 운영 중이며, 입주는 2029년 4월로 예정돼 있다.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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