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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20일부터 여름철 물놀이 관리지역에 안전요원 배치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6-16 10:25
15일 안전요원 응급 구조 실습 장면) (1)
물놀이 안전관리요원들이 15일 괴산소방서에서 응급 구조 실습 등의 전문 교육을 이수했다 (사진=괴산군 제공)
괴산군이 여름철 물놀이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일부터 9월 20일까지 물놀이 관리지역과 위험구역 15개소에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38명을 배치한다.

수상안전·응급구조사 자격증 등을 갖춘 물놀이 안전관리 요원들은 응급처치가 가능한 전문 인력으로 현장 투입에 앞서 15일에는 괴산소방서에서 전문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에서 요원들은 근무요령, 인명구조 장비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실전 대응 역량을 더욱 높였다.

이에 이들은 괴산읍 이탄교에 4명, 칠성면 외쌍유원지 12명, 청천면 용추폭포·부수머리골·후영나루터·화양1교·사담유원지 20명, 불정면 목도강수욕장에 2명이 배치된다.



안전 공백을 막기 위해 1개소당 2명이 2인 1조로 근무하며 이용객이 몰리는 그 밖의 지역은 상시 순찰로 보완한다.

신인섭 안전정책과장은 "여름철 물놀이객이 지역 곳곳의 물놀이장에서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안전요원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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