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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나무의사 양성과정 제9기 수료식 개최

15주 전문교육 마친 교육생 수료… 수목진료 전문가 양성 박차

고중선 기자

고중선 기자

  • 승인 2026-06-16 10:32
나무의사-양성과정(제9기)-수료식
국립공주대학교 나무의사 및 수목치료기술자 양성기관이 산업과학대학 컨벤션홀에서 나무의사 양성과정 제9기 수료식을 개최한 가운데 교육생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립공주대학교 제공)


국립공주대학교 나무의사 및 수목치료기술자 양성기관이 산업과학대학 컨벤션홀에서 '나무의사 양성과정 제9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난 2월 28일부터 6월 13일까지 15주간 운영됐으며, 수목 진단과 관리, 병해충 방제, 수목 생리, 토양 관리 등 나무의사 자격 취득과 현장 실무에 필요한 전문 교육으로 진행됐다.

수료식에는 교육생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운영 경과 보고와 수료증 수여가 이뤄졌으며,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교육생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국립공주대학교 나무의사 및 수목치료기술자 양성기관은 산림 및 수목 관리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수목진료 전문가 배출에 힘쓰고 있다.

어수형 전임교수는 "15주간의 교육과정을 성실하게 이수한 교육생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나무의사로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수목 관리와 발전에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양성기관은 앞으로도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한 수목진료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립공주대학교 나무의사 및 수목치료기술자 양성기관은 현재 나무의사 양성과정 제10기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오는 26일부터 수목치료기술자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도 진행할 예정이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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