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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콘그라운드, 추억의 오락실 변신…럭키나이트 운영

뉴트로 게임 체험 운영
빈티지 야시장 연계 행사
경품 이벤트 참여 가능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6-16 10:59
부산시설공단. 게이트
비콘 럭키나이트 행사 포스터.(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뉴트로 감성을 담은 야간 문화행사가 비콘그라운드에서 시민들을 찾아간다.

게임을 즐기고 경품도 받을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과 빈티지 야시장이 함께 열리면서 주말 문화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산시설공단은 오는 6월 20일과 27일, 7월 4일 비콘그라운드 비콘스퀘어 야외광장에서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 '비콘 럭키나이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영구청이 추진하는 '빈티지 나이트마켓'과 연계해 진행된다.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비콘그라운드와 인근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뉴트로 감성을 살린 '추억의 오락실' 체험존이 조성된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아케이드 게임을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게임 참여를 통해 경품 이벤트에도 응모할 수 있다.

특히 어린 시절 오락실 문화를 경험한 세대와 새로운 레트로 문화를 즐기는 젊은 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세대 공감형 문화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

같은 기간 열리는 빈티지 나이트마켓에서는 의류와 소품, 잡화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한다.



행사 참가자에게는 비콘그라운드 입점업체 상품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며 지역 상인 홍보와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비콘 럭키나이트가 시민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지역 상권에는 새로운 활력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비콘그라운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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