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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역에서 즐기는 세계유산…문화유산 주간 운영

문화유산 영상 15편 상영
전통공예 체험 무료 운영
세계유산위 부산 개최 기념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6-1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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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문화유산 주간 홍보 포스터.(사진=부산교통공사 제공)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최를 앞두고 도시철도 역사 안에서 우리 문화유산을 만나는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도시철도 역사 안에서 영상 전시와 전통공예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도 마련된다.

부산교통공사는 오는 7월 12일까지 광안역 메트로라운지 광안에서 '도시철도 문화유산 주간'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기념해 기획됐다.



행사 기간 국립중앙박물관과 국가유산진흥원이 제작한 실감형 콘텐츠와 문화유산 영상 15편이 미디어월을 통해 상영된다.

관람객들은 왕의 행차를 주제로 한 콘텐츠를 비롯해 국가유산순례 드오 시리즈, 디지털 나전칠기, 조선왕실 보자기 등 다양한 문화유산 콘텐츠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매주 토요일에는 자개 키링 만들기, 전통 향수 만들기, 보자기 석고방향제 제작 등 시민 참여형 전통공예 체험도 진행된다.



부산교통공사는 이번 행사가 문화유산 보존 가치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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