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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어린이꿈누리터는 '유관순 따라잡기 : 용기와 실천'을 기획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사진=천안시 제공) |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 주민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강연, 체험, 탐방 등 참여형 인문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꿈누리터는 '유관순 따라잡기 : 용기와 실천'을 기획해 최종 선정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천안을 대표하는 역사 인물인 유관순 열사의 삶을 바탕으로 '용기'와 '실천'을 핵심 주제로 구성됐다.
역사 강연과 연극예술, 탐방 활동을 연계해 아동들이 역사적 가치를 자신의 삶과 연결해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김종선 관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예술을 연계해 아동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주체적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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