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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전 국회의원, '교육특별교부세' 확보

박정현, 대전대양초 급식소 증축 사업
장종태, 선암초 교실바닥 및 출입문 교체
장철민, 은어송초 체육관 전면보수 사업

송익준 기자

송익준 기자

  • 승인 2026-06-16 16:50

신문게재 2026-06-17 4면

더불어민주당 대전 지역 국회의원들이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확보함에 따라 대양초 급식소 증축, 선암초·도마초 시설 보수, 은어송초 체육관 보수 등 지역 교육환경 개선 사업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이번 예산은 노후화된 학교 시설을 현대화하여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교직원들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는 데 집중적으로 투입됩니다. 각 의원은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산 확보와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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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전 국회의원들과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사진=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더불어민주당 대전 국회의원들이 교육부로부터 특별교부금을 확보해 지역 교육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먼저 박정현 의원(대전 대덕)은 올해 2차 교육부 특별교부금 17억2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확정된 특별교부금은 전액 대덕구에 위치한 공립 초등학교인 대전대양초의 급식소 증축 및 조리실 지상화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낙후된 학교 조리실은 환기 불량 및 습기 문제로 인해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급식의 위생뿐만 아니라 조리 종사자들의 호흡기 건강과 산업재해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꾸준히 지적돼왔다.

이번 예산 확정을 통해 급식실 조리원들의 근무 여건도 개선될 뿐만 아니라 대전대양초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위생적이고 쾌적한 급식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정현 의원은 "앞으로도 대덕구 내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고 필요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태 의원(대전 서구갑)은 특별교부금 9억9900만 원을 확보했다. 확보한 예산은 선암초 바닥 및 교실 출입문 교체사업(7억8200만원)과 도마초 블록포장 사업(2억1700만원)에 투입된다.

그동안 노후화된 시설로 인해 제기됐던 안전사고 우려를 해소하고, 교내 이동 편의성을 대폭 개선함으로써 학생들의 전반적인 교육 여건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장종태 의원은 "앞으로도 대전 서구의 학교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공감하는 더 나은 교육 여건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재원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철민 의원(대전 동구)은 특별교부금 4억5700만 원을 확보해 은어송초 체육관 전면보수 사업을 추진한다. 앞서 장 의원은 은어송초 교실 환경 개선사업을 위한 특별교부금을 확보한 바 있다.

장철민 의원은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에 힘쓰겠다"며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 장철민이 함께 만들겠다"고 말했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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