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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전경.(사진=경자청 제공) |
이번 포럼은 'ANCHOR(구 RISE) 기반 현장맞춤형 지역기업 성장 전략'을 주제로, 지역 거점대학과 기업 간 산학협력 활성화와 현장맞춤형 인재 양성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기업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부산·경남의 ANCHOR 정책과 기업지원사업도 함께 소개한다.
최근 정부는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학을 지역혁신의 거점으로 활용하는 ANCHOR 정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대학이 단순한 교육기관을 넘어 지역기업과 함께 인재를 양성하고 연구개발과 취업을 연계하는 지역혁신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대하면서, 기업과 대학 간 협력은 지역 성장의 핵심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제조업과 물류산업이 집적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들은 인력 확보와 기술 변화 대응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정부 지원사업과 산학협력 모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부산대학교와 창원대학교 RISE사업단장이 직접 연사로 나서 ▲정부의 ANCHOR 정책 추진 방향 ▲지역기업과 대학의 협력 모델 ▲현장맞춤형 인재 양성 전략 ▲기업 참여 방안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라이즈혁신원과 경남RISE센터가 참여해 부산·경남의 ANCHOR 추진 방향과 기업지원사업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참석 기업들은 지역혁신 정책의 방향과 함께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지원제도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및 관계자는 오는 6월 22일까지 BJFEZ 공식 홈페이지의 안내 포스터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다.
박성호 청장은 "지역기업의 경쟁력은 우수한 인재와 혁신적인 산학협력에서 시작된다."라며, "이번 포럼이 정부 정책과 기업지원 정보를 나누고 대학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입주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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