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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공직자들, ‘고유가지원금 남김없이 골목상권에서 쓰자’ 시작

'고유가피해지원금 0원 인증 챌린지' 시작

이영복 기자

이영복 기자

  • 승인 2026-06-17 09:47
사진1) 청춘먹자골목 전경
옥천군 공직자들이 정부의 고유가지원금을 골목상권에서 모두 소비하자 운동을 시작한다. 사진은 옥천읍의 먹자골목 모습 (사진=옥천군 제공)
옥천군 공직자들은 고유가피해지원금의 신속한 관내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전 공직자가 참여하는 「남김없이 싹!, 골목상권으로 쏙!」 0원 인증 챌린지를 시작했다.

챌린지는 공무원들이 지급받은 고유가피해지원금을 관내 소상공인 점포에서 모두 사용한 뒤 잔액 0원을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

옥천군은 지원금 신청 단계에서 적극적인 홍보와 현장 지원을 펼쳐 충북도내 신청률 1위를 기록했다.

챌린지 기간 동안 공직자들은 지역 음식점과 전통시장, 소매점 등 다양한 소상공인 점포를 이용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 있으며, 참여 사례와 인증 자료는 카드뉴스와 숏폼 영상 등 홍보 콘텐츠로 제작해 군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군민들에게 공유할 계획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충북도내 신청률 1위라는 성과에 이어 지급된 지원금이 지역 상권에서 소비돼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직자가 먼저 앞장서고 있다"며 "공직사회의 솔선수범이 군민 참여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옥천=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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