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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충북 시군종합평가 정량지표 2위…1억 7500만 원 확보

102개 지표 중 95개 달성, 도내 상위권 성과로 행정역량 입증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06-17 10:05
음성군청 전경.(사진=음성군 제공)
음성군청 전경.(사진=음성군 제공)
음성군이 충북 시군종합평가에서 정량지표 달성률 도내 2위에 오르며 특별조정교부금 1억 7500만 원을 확보했다.

17일 군에 따르면 충청북도가 실시한 2026년(2025년 실적) 시군종합평가 결과 음성군은 정량지표 102개 가운데 95개를 달성해 93.1%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이는 도내 시·군 평균인 89.4%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충북 시군종합평가는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6대 국·도정 목표에 따른 행정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로, 결과에 따라 특별조정교부금 등 인센티브가 차등 지급된다.

음성군은 이번 평가에서 전체 2위에 오르며 정량지표 상위권 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전년도 달성률 90.1%보다 3%p 상승한 성과를 거두며 군정 추진력과 성과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정성평가 부문에서도 5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돼 행정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군은 앞으로도 우수사례 발굴을 확대해 정성지표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또 정량지표 실적 향상을 위해 정량지표 컨설팅과 국별 지표 점검, 월별 추진상황 점검 등 체계적인 성과관리 시스템을 운영할 방침이다.

조병옥 군수는 "전 부서가 합심해 도정 시책에 적극 부응한 결과 정량지표 부문에서 도내 최상위권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은 군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에 투입하고 내년에도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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