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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군청 전경.(사진=음성군 제공) |
17일 군에 따르면 충청북도가 실시한 2026년(2025년 실적) 시군종합평가 결과 음성군은 정량지표 102개 가운데 95개를 달성해 93.1%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이는 도내 시·군 평균인 89.4%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충북 시군종합평가는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6대 국·도정 목표에 따른 행정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로, 결과에 따라 특별조정교부금 등 인센티브가 차등 지급된다.
음성군은 이번 평가에서 전체 2위에 오르며 정량지표 상위권 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전년도 달성률 90.1%보다 3%p 상승한 성과를 거두며 군정 추진력과 성과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정성평가 부문에서도 5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돼 행정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군은 앞으로도 우수사례 발굴을 확대해 정성지표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또 정량지표 실적 향상을 위해 정량지표 컨설팅과 국별 지표 점검, 월별 추진상황 점검 등 체계적인 성과관리 시스템을 운영할 방침이다.
조병옥 군수는 "전 부서가 합심해 도정 시책에 적극 부응한 결과 정량지표 부문에서 도내 최상위권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은 군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에 투입하고 내년에도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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