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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시 생명존중안심마을 협약식 사진(사진=당진시 제공) |
이날 협약은 읍면동 단위의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인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위해 마련했으며, 보건소 관계자와 새마을단체 시 회장단과 읍면동 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협약을 통해 지역 전반을 잘 알고 주민 접점이 넓은 새마을회의 두터운 협력망을 활용해,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당진시보건소는 송악읍, 석문면, 송산면, 신평면, 당진1동을 중심으로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생명존중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전문기관 연계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 생명 사랑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새마을운동당진시지회는 2022년부터 보건소와 협력해 마을공동체 사업인 '우리마을사랑운동'을 전개해 왔으며, 마을 순회 교육을 통해 주민들을 '생명지킴이'로 양성하는 등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한편, 당진시보건소는 새마을지회 외에도 보건의료, 교육,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단체 참여를 기다리고 있으며,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당진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041-352-4071, 4077)로 하면 된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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