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검 대상은 국가하천인 달천, 지방하천 등 총 23개소 252㎞ 구간이다.
군은 이번 점검에서 제방과 호안의 유지 상태, 배수문·수문·통문 등 주요 하천시설물의 관리 실태를 확인한다.
하천 내 퇴적물, 적치물, 잡목 등 물 흐름을 방해하는 장애물도 현장에서 확인하고 신속히 조치한다.
현재 추진 중인 하천정비공사와 하천점용허가 공사현장도 안전관리 상태와 우기 대비 준비 상황을 살핀다.
특히 가설시설물 관리 실태, 토사 유출 방지시설 설치 여부 등을 확인한다.
이와 함께 하천구역 내 불법 적치물과 무단 점용 행위도 점검해 하천 본래의 기능을 저해하는 요인을 정리한다.
박재호 건설교통과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고 있어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현장 점검에 철저를 기해 재해위험 요인을 사전 제거해 안전한 하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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