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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공설장사시설 확충 본격화

송악면 거산리 일원에 2028년 상반기 준공 목표

남정민 기자

남정민 기자

  • 승인 2026-06-18 09:22
공설장사시설 확충사업 봉안당 건립공사” 착공
아산시가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중인 '공설장사시설 확충사업 봉안당' 조감도(아산시 제공)
아산시가 친환경 트렌드에 맞춰 설계 단계부터 '제로에너지건축물 예비인증 3등급'을 획득한 '공설장사시설 확충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송악면 거산리 산56-21 외 5필지 일원에 추진되며, 연면적 4944.56㎡, 지상 3층 규모의 현대식 봉안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최근 화장 중심의 장묘 문화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봉안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지만, 관내 수용 능력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에 아산시는 선제적인 인프라 확충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장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새로운 봉안당이 건립되면 지역 내 유족들의 장례 비용 부담이 대폭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용 창출 효과와 추모객 유입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부수적인 긍정적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사 기간 동안 철저한 안전관리와 품질관리를 통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공설장사시설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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