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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찾아가는 반려식물 강좌’ 성료…초록빛 힐링 전파

시민 400여 명 참여, 도시·치유농업연구회 손잡고 실생활 밀착형 실습 교육 진행

장병일 기자

장병일 기자

  • 승인 2026-06-18 09:45
[사진2-2] 찾아가는 반려식물 일일강좌
계룡시 도시·치유농업연구회원들이 ‘찾아가는 반려식물 일일강좌’ 운영 후 반려식물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계룡시 제공)
계룡시(시장 이응우)가 최근 급증하는 홈가드닝 수요에 발맞춰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원예 맞춤형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시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총 4회에 걸쳐 관내 주민 4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반려식물 일일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예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생활 공간에 녹색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원예 초보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번 강좌는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특히 이번 교육은 ‘계룡시 도시·치유농업연구회’ 회원들이 직접 전문 강사로 나서 현장감 넘치는 밀착형 실습을 지도해 전문성을 더했다. 이와 함께 진행된 반려식물 나눔 이벤트는 참가자들에게 예상치 못한 기쁨을 선사하며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현장에서 실습에 참여한 주민 A씨는 “식물을 들여올 때마다 관리 요령을 몰라 쉽게 시들곤 했는데, 전문가에게 분갈이부터 병해충 대처법까지 직접 배우고 나니 자신감이 생겼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계룡시 관계자는 “식물을 가꾸는 행위는 단순한 취미를 넘어 시민들의 심리적 치유와 정서적 안정에 기여하는 가치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자연을 접하고 힐링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녹색 원예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계룡=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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