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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사진.(사진=음성군 제공) |
음성군은 26일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금왕읍 금빛평생학습관에서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 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의 고충과 민원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민원 상담 서비스다.
상담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금빛평생학습관 3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신문고팀을 비롯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신용회복위원회가 함께 참여해 복지 취약계층과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상담할 예정이다.
상담 분야는 ▲복지 취약계층 지원 ▲건축 ▲교통·도로 ▲신용회복 ▲농림 등 행정 전반에 걸쳐 이뤄진다. 상담을 원하는 군민은 별도 예약 없이 현장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상담 과정에서 즉시 해결이 가능한 사안이나 단순 문의는 현장에서 바로 처리하며, 추가 조사나 기관 간 협의가 필요한 사안은 국민권익위원회가 고충 민원으로 접수해 심층 조사 후 처리할 계획이다.
남은희 군 기획감사과장은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주민들의 다양한 고충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평소 생활 속 불편이나 애로사항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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