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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풍면 주민들이 17일 농촌 왕진 버스를 운영한 군자농협에서 기초 의료서비스를 받고 있다 (사진=괴산군 제공) |
군의 왕진 버스 운영은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 주민과 고령 농업인을 위해 청천·괴산·군자·불정농협을 찾아 기초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것이다.
이에 군은 이달 5일과 10일 청천농협, 괴산농협에 이어 17일에는 군자농협에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고 10월 중 불정농협을 찾아 운영 예정이다.
의료서비스에서는 한방 진료, 근골격계 질환 관리, 시력검사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의료 지원이 이뤄지는 가운데 17일 현재 지역 주민 900여 명이 양·한방 진료를 받았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바쁜 영농활동으로 건강을 챙기기 어려운 농업인과 의료기관 이용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농촌 활력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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