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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10월까지 4회에 걸쳐 농촌 왕진버스 운영···기초 의료서비스 제공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6-18 10:22
연풍면 군자농협APC에서 진행한 농촌 왕진버스 장면 (3)
연풍면 주민들이 17일 농촌 왕진 버스를 운영한 군자농협에서 기초 의료서비스를 받고 있다 (사진=괴산군 제공)
괴산군이 의료 기반이 부족한 농촌 지역 주민들을 위해 이달부터 10월까지 4회에 걸쳐 농촌 왕진 버스를 운영한다.

군의 왕진 버스 운영은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 주민과 고령 농업인을 위해 청천·괴산·군자·불정농협을 찾아 기초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것이다.

이에 군은 이달 5일과 10일 청천농협, 괴산농협에 이어 17일에는 군자농협에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고 10월 중 불정농협을 찾아 운영 예정이다.

의료서비스에서는 한방 진료, 근골격계 질환 관리, 시력검사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의료 지원이 이뤄지는 가운데 17일 현재 지역 주민 900여 명이 양·한방 진료를 받았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바쁜 영농활동으로 건강을 챙기기 어려운 농업인과 의료기관 이용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농촌 활력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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