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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청안맛거리 골목형상점가, 지역상권 육성사업 선정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6-18 10:32
‘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 선정
청안맛거리 골목형상점가 상인들이 지역상권 육성사업 선정 축하 군 관계자들과 기념촬영 했다 (사진=괴산군 제공)
괴산군 청안맛거리 골목형상점가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 지역상권 육성사업에 선정돼 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총사업비 5억 원을 확보했다.

18일 군에 따르면 청안 상점가는 이번 심사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임대인, 임차인이 상생협약을 체결하는 등 안정적인 상권 성장 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특화 콘텐츠 개발과 문화·체험을 결합한 체류형 상권 조성 계획이 사업 선정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군은 이번 선정으로 골목상권 공동 브랜드 '청안 드라마 골목' 개발, 지역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 점포 협업을 통한 창업, 마케팅·홍보를 강화한다.



특히 상점가 일원에 레트로 감성과 지역 서사가 있는 드라마 골목을 콘셉트로 올 연말까지 '청안 드라마 로드'를 조성한다.

이혜연 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안의 역사와 문화, 상인들의 경쟁력이 어우러진 지역의 대표 골목상권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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