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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와이너리 17개 농가들은 18일 부터 서울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주류 & 와인박람회' 참가한다. 사진은 지난헤 수원 행사 모습 (사진=영동군 제공) |
이번 박람회 현장에서는 영동와인의 다채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는 전시 및 판매 부스가 운영되며, 갈기산(주)농업회사법인 금용농산 도란원 마미영농조합법인 불휘농장 블루와인컴퍼니 등 총 17개소 와이너리가 참여한다.
특히 박람회 기간 내 '테이스팅 & 페어링 팝업(영동와인아카데미)'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 방문객 30명을 대상으로 영동와인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스토리를 선보인다.
영동군행사의 이정서 소장은 "수도권 대규모 주류 박람회를 통해 '대한민국 와인 1번지' 영동와인의 우수한 품질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시음·판매를 넘어 아카데미와 연계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영동와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동=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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