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는 먼저 이순이 시인 시비 제막식을 갖고 지역 문학 발전에 기여한 시인의 문학세계를 기렸다.
이어 전국 김소월 백일장 우수작 대학생, 일반부 부문 수상자들을 시상했다.
특히 이날 시상 받은 수상작들은 김소월 시인의 서정성과 문학 정신을 계승하고 현대적으로 해석한 작품들로 평가를 받았다.
기념관은 이날 행사와 연계해 증평문화회관에서 인천시니어오케스트라 초청 음악회도 열었다.
공연에서는 문학과 음악이 서로의 감동을 확장하는 클래식, 영화음악, 대중가요 등이 울려 퍼지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무대를 선사했다.
한편 2019년 개관한 소월·경암문학관은 김소월 시인의 문학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 문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문화예술 거점 공간이다.
이에 문학관은 다양한 전시, 문학 프로그램, 백일장 등을 연중 운영하며 지역 문학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증평=박용훈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