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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도시공사가 17일 연수구 선학시영아파트 등 5개 임대주택(2366세대) 입주민을 대상으로 '행복나눔행사'를 실시했다./사진=iH 제공 |
이번 행사에는 iH 임직원 100여 명과 연수·인천·선학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가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멀티탭 등 노후 가전기기를 교체해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과 위생 개선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 난연 멀티탭은 불에 강한 소재로 제작돼 과부하·합선으로 인한 화재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이날 봉사자들은 30도가 넘는 더운 날씨에도 각 세대를 직접 방문해 수건과 난연 멀티탭으로 구성된 세트를 전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iH는 2020년iH 관계자는 "임대주택 입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입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인천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임대주택 입주민의 주거 안정과 생활 여건 향상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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