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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기 유엔남구 애지중지키움해결단 모습.(사진=남구 제공) |
'유엔남구 애지중지키움해결단'은 부산시 공모사업인 '육아친화마을 어부바 남구'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관내 8세 이하의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육아 정책과 육아 환경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주민 참여형 소통기구로, 올해는 제3기 단원 20명이 새롭게 위촉돼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이날 열린 첫 좌담회에서는 퍼실리테이션(회의 촉진) 기법을 활용해 실제 양육 과정에서 필요한 정책과 육아친화마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육아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참여자 간 교류를 위해 '꽃바구니 만들기'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오은택 구청장은 "유엔남구 애지중지키움해결단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육아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육아친화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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