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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항만공사 전경.(사진=UPA 제공) |
울산항만공사는 세계 경기둔화와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해양수산부 산하기관 중 유일하게 4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하며 우수한 경영실적을 인정받았다.
울산항만공사는 우수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체계 구축, 해상풍력 지원 기반시설 구축 등 친환경 에너지 물류 중심축 역할 강화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한.미 조선협력 기반 미국 군함 유지·보수·정비 사업 유치, 석유제품 혼합 수출 등의 차별화된 부가가치 창출과 북극항로 선제 대응 기반 마련, 인공지능(AI) 기반 항만운영 혁신 등 국정과제를 적극 이행한 것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이번 성과는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모든 임직원이 힘을 모아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에너지 신산업과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항만의 전환을 선도하는 등 대외 변화에 적기 대응하여 K-해양강국을 견인하는 친환경 에너지 물류 중심축으로 도약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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