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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돈협회 사옥 전경.(사진=중도일보 DB) |
이번 간담회는 한돈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전후방 업계와 협회가 현장의 애로사항과 산업 발전 과제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한돈산업을 위한 공동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협회는 단순한 의견 청취를 넘어, 업계의 기술력과 현장 경험이 한돈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 체계를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돈산업의 전후방에서 묵묵히 기여하고 있는 주요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유로하우징 신일식 대표, 삼성씨에스티 조성은 이사, 동방 예재길 고문, 국제환경기술 이진석 대표, 대성미생물연구소 이재학 전무, 해승테크 최현철 대표, 대광판넬 박주연 이사, 웨이비테일 박소윤 대표, 한국엠에스디동물약품 정승환 대표, 이천과학축산 한만진 이사, 삼우엔지니어링 안용운 대표, 케어사이드 유영국 대표, 석무 유인춘 대표, 애그리로보텍 함영화 대표 총 14개 업체의 대표 및 임원이 참석하여 의견을 나눴다.
이기홍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돈산업의 진정한 경쟁력은 한돈농가와 전후방산업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갈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여러분의 기술력이 농가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농가의 성장이 다시 기업의 도약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한돈산업의 본모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회장은 "월간한돈은 1979년 창간 이후 47년 동안 한돈농가와 산업 현장을 잇는 살아있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협회는 월간한돈을 통해 우수한 기술과 제품이 전국 한돈농가에 더 깊이, 더 넓게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전후방 업계와의 소통과 협력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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