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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특산물 유자·미니단호박 새 브랜드 상표 출원 완료

지난 2 월부터 생산자 단체와 통합 브랜드 구축해 포장 디자인 확정
유자는 '남해섬유자' 단호박은 '보물섬 미니밤호박'으로 시장 공략

김정식 기자

김정식 기자

  • 승인 2026-06-18 16:18
남해유자 단호박 브랜드 개발 = 유자
남해유자 단호박 브랜드 개발 = 유자<사진=남해군 제공>
경남 남해군은 18 일 지역 대표 특산물인 유자와 미니단호박의 신규 브랜드 개발을 완료하고 상표 출원을 마쳤다고 밝혔다.

과거 대학나무로 불렸던 남해 유자는 시배지로서의 정통성을 살려 '남해섬유자'로 명칭을 굳혔다.

당도가 높고 고소한 풍미를 지닌 미니단호박은 '보물섬 미니밤호박'으로 새 이름을 얻었다.

군은 지난 2 월부터 남해유자연구회 및 미니단호박연합회 등 생산자 단체와 통합 브랜드 구축 작업을 벌여왔다.



상표권 등록을 포함한 포장재 디자인 개발은 시우디자인센터가 전담해 마무리했다.

두 지역 특산물은 새로운 상표와 디자인을 입고 전국 유통망에 오른다.

남해군은 전용 브랜드를 앞세워 지역 농산물의 시장 경쟁력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남해=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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