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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군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사진=산청군 제공> |
최우수상은 스마트 동면 방주를 활용해 꿀벌 월동 생존율을 91%까지 높인 민문식 주무관이 받았다.
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국내 처음 도입한 스마트 동면 방주로 꿀벌 실종과 월동 피해에 대응한 사례다.
벌통 관리에 드는 농가의 노동력과 비용을 줄였다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농기계를 직접 운송하는 서비스를 발표한 성재우 주무관과 종중 소유 토지 과세대장을 정비한 변희정 주무관에게 돌아갔다.
민정임 주무관의 사무용 휴대전화 활용 민원 소통과 소가영 주무관 가스 안전 복지사업은 장려상에 선정됐다.
산청군은 문제를 사전에 막거나 주민 불편을 줄인 행정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
선정 사례는 카드뉴스로 제작해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중앙부처에 공유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포상휴가와 인사가점, 포상금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군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친 공무원을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산청=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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