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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일본 무나카타시, 보육·문화 교류 확대

아이코리아 김해지회 현지 방문
보육 운영사례·문화자원 공유
지속가능한 협력 기반 마련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6-18 22:40
6.18(아이코리아 김해지문)1
아이코리아 김해지회 회원들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일본 무나카타시를 방문해 보육·문화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김해시 제공)
김해시와 일본 무나카타시 간 민간 교류가 보육과 문화 분야로 확대되며 양 도시의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김해시는 아이코리아 김해지회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국제자매도시인 일본 무나카타시를 방문해 보육·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김해가야문화축제 당시 김해를 찾은 무나카타시 대표단과의 교류를 계기로 성사됐다. 양측은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환경과 문화자원 활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대표단은 무나카타시의 대표 문화시설인 우미노미치 무나카타 문화재관을 찾아 지역 역사와 문화유산을 살펴봤다. 이어 노바라 제2보육원을 방문해 보육 운영체계와 교육 프로그램, 현장 실천 사례 등을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자연친화적 교육환경과 아동 중심 보육 시스템을 직접 살펴보며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류는 양 도시 간 보육·문화 협력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김정숙 아이코리아 김해지회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상호 이해와 신뢰를 더욱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보육과 문화 분야 교류를 지속해 미래세대를 위한 협력 관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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