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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즐거움으로 꿈 키웠다, 서부평생교육원, 지역아동센터 지원사업 큰 호응

우쿨렐레·요리·난타까지 찾아가는 문화체험, 아동 325명 참여, 만족도 90점 넘어

임붕순 기자

임붕순 기자

  • 승인 2026-06-18 22:50

충청남도교육청서부평생교육원은 교육 소외계층 아동의 성장을 돕기 위해 서부지역 20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운영한 상반기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이번 사업은 악기 연주, 방송댄스, 요리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통해 아동들의 창의력과 자신감을 높였으며, 만족도 조사에서 평균 90.8점을 기록하는 등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교육원은 앞으로도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와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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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평생교육원은 3월부터 6월까지 서부지역 지역아동센터 20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지역아동센터 지원사업'을 마쳤다.(사진=서부평생교육원 제공)
충청남도교육청서부평생교육원이 교육 소외계층 아동들의 꿈과 재능 성장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부평생교육원은 3월부터 6월까지 서부지역 지역아동센터 20개 기관을 대상으로 추진한 '2026년 상반기 지역아동센터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양한 교육과 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아동들에게 균형 있는 성장 환경을 제공하고, 창의력과 정서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프로그램 강사들이 직접 지역아동센터를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돼 아이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운영 프로그램은 우쿨렐레와 방송댄스, 토탈공예, 요리교실, 전래놀이, 난타 등 문화·예술과 체험 중심의 활동으로 구성됐다.

아이들은 악기를 연주하고 몸으로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만들기와 요리 체험 등을 통해 창의력과 협동심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또 전래놀이와 난타 활동은 또래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 형성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번 상반기 사업에는 총 20개 기관, 325명의 아동이 참여했으며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100점 만점 기준 평균 90.8점을 기록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참여 아동들은 "직접 악기를 배우고 공연하는 시간이 즐거웠다", "친구들과 함께 요리하고 작품을 만들면서 자신감이 생겼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 역시 "아이들의 정서 안정과 사회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서부평생교육원은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아동들의 자기 표현력 향상과 긍정적 자아 형성에도 기여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조권호 원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아동들에게 새로운 배움과 경험의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 소외계층 아동들이 다양한 교육·문화 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평생교육원은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찾아가는 평생교육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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