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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정보문화의 달 기념행사서 과기부 장관상 수상

방원기 기자

방원기 기자

  • 승인 2026-06-19 09:00
[사진자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경 (2)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경. (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서울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제39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행사에서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건전한 정보문화 확산과 지능정보사회에 대한 국민의 이해 증진을 위해 매년 6월을 정보문화의 달로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정보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하고 있다.

소진공은 2025년 1월 28일, 무인정보단말기 신규 설치 시 배리어프리 기능 탑재가 의무화됨에 따라 선제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응을 통해 디지털 격차 해소의 주도적 기관의 역할을 수행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2024년 187대에 불과했던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2025년 한 해 동안 1295대 보급해 전년 대비 약 590% 증가라는 성과를 얻었다.

소진공 인태연 이사장은 "배리어프리 기술 보급 확대는 단순한 편의 기능 제공을 넘어 누구나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필수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취약계층의 접근성 향상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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