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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 레슬링팀이 12일~18일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제51회 양정모올림픽제패기념 전국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5개까지 총 9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사진=백석대 제공) |
이번 대회에서 자유형 57kg급 신국현(1년), 자유형 125kg급 장배준(2년), 그레코로만형 72kg급 정현준(3년)학생이 각각 금메달을 차지하며 정상에 올랐다.
그레코로만형 87kg급에 출전한 김찬(2년)학생은 대회 기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을 선보이며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자유형 61kg급 조수혁(3년), 자유형 65kg급 조지호(4년)와 안호산(3년), 그레코로만형 72kg급 안호인(1년), 그레코로만형 87kg급 김성현(1년)학생이 동메달을 차지했다.
오명진 스포츠과학부장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 지도자들의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인 만큼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백석대가 대한민국 대학 레슬링을 선도하는 명문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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