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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최인호 사장, 든든전세주택 현장 점검

주거서비스 개선 및 공급 확대 박차

정진헌 기자

정진헌 기자

  • 승인 2026-06-1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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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 허그(HUG) 사장이 든든전세주택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HUG 제공)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수도권 비아파트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 정책에 발맞춰 든든전세주택의 품질 관리와 입주자 만족도 향상에 나섰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최인호 사장이 지난 18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든든전세주택을 방문해 주택 보수 전·후 상태를 직접 점검하고, 입주자 관리업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정부의 수도권 비아파트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 정책을 지원하는 한편, 입주민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서비스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든든전세주택은 HUG가 전세보증금을 대신 변제한 주택을 직접 매입해 무주택 가구에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비아파트 공공임대주택 수요가 증가하면서 공급 확대와 함께 입주 이후의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날 최 사장은 주택 보수 전·후 현장을 둘러보며 시설 상태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입주자 관리업체 관계자들과 함께 입주민들의 주요 건의사항과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시설 유지관리, 입주민 편의 증진, 신속한 민원 대응 체계 구축 등 주거 품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

최인호 사장은 "든든전세주택은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중요한 정책사업"이라며 "공급 확대뿐 아니라 입주 이후의 관리와 서비스 수준 향상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입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는 지난해 공급 규모인 1,800호를 크게 웃도는 3,600호의 든든전세주택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양적 확대와 함께 입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품질 향상에도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HUG는 앞으로도 정부의 주택 공급 정책을 적극 지원하는 동시에 든든전세주택의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국민 주거안정과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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