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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공직자 글로벌 역량 강화… 미래행정 대응력 높인다

전 직원 대상 글로벌 인사이트 특강
AI·외국어 등 미래 역량 강조
국제도시 전환 맞춰 교육 확대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6-19 11:21
6.19(김해시  공직자 글로벌 인사이트 교육 개최)1
'세계가 김해로, 공직자 글로벌 인사이트 특강'에 참석한 김해시 공무원들이 강연을 듣고 있다. 이번 특강은 글로벌 도시 대전환에 대응할 미래형 공직자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사진=김해시 제공)
글로벌 도시 도약을 추진 중인 김해시가 공직자들의 국제적 감각과 미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김해시는 지난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세계가 김해로, 공직자 글로벌 인사이트 특강'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국제교류 확대와 글로벌 도시 전환에 발맞춰 공직자들의 시야를 넓히고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규·저연차 공무원들이 미래 행정의 흐름을 이해하고 성장 방향을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의에서는 글로벌 도시 성장 전략과 공직자의 역할을 비롯해 청년 공직자의 자기계발 방향, 인공지능(AI) 활용 능력, 외국어 역량 강화 등 미래 경쟁력 확보 방안이 제시됐다.



또 급변하는 국제환경 속에서 필요한 글로벌 마인드와 유연한 조직문화의 중요성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강연 후 질의응답을 통해 공직생활의 방향성과 미래 비전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해시는 앞으로도 글로벌 도시 대전환 정책과 연계해 국제교류 프로그램과 공직자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신종기 김해시 행정국장은 "미래 행정은 전문성뿐 아니라 세계의 변화를 읽고 유연하게 대응하는 역량이 중요하다"며 "직원들이 더 넓은 시각으로 성장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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