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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시는 28일 남포벼루 무료 체험 행사인 '벼루의 탄생' 운영 한다(사진-보령시제공) |
보령시는 충청남도 무형유산 보령 남포벼루 제작 보유자 김진한 선생의 전수교육관(청라면 의평리 소재)에서 2026년 지역 무형유산 활용자원화 사업 '벼루의 탄생'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벼루의 탄생'은 보령 남포벼루의 역사와 문화, 제작 과정을 소개하고 직접 벼루를 만들어 보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22일부터 26일까지 받는다. 별도의 참가비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어 가족 단위 참여자는 물론 전통 공예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부담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장은옥 보령시 관광과장은 "남포벼루에 대해 배우고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벼루의 탄생' 프로그램이 보령의 역사적 문화를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는 남포벼루 전수교육관(041-932-8071) 또는 문화예술교육사 한겨울(midwinter87@hanmail.net)로 하면 된다.
보령=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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